SNS 가짜뉴스·허위사실 대응…6월 3일까지 24시간 운영
  • ▲ 정명근 후보가 최문환 공명선거 감시단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정명근 후보 선거캠프 제공
    ▲ 정명근 후보가 최문환 공명선거 감시단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정명근 후보 선거캠프 제공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흑색선전 등 불법 선거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공명선거 감시단’을 출범했다.

    정 후보 선거캠프는 20일 공명선거 문화 정착과 불법 선거운동 근절을 위해 ‘공명선거 감시단(단장 최문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감시단은 오는 6월 3일 투표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감시단은 본부운영팀, 법률지원단, 지역실천단, 온라인실천단, 자원실천단 등 4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정 후보는 이날 감시단원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불법 선거운동 사례를 제보할 수 있도록 공식 신고 웹사이트인 ‘정명근공명선거감시단.kr’도 개설했다. 시민들은 불법 선거 현장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첨부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선거캠프 측은 이번 감시단 출범으로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이내 대응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부정·불법 선거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흑색선전과 유언비어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번에 출범한 감시단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