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2대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수원지역 출마자 (왼쪽부터)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예비후보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공동공약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 제22대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수원지역 출마자 (왼쪽부터)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예비후보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공동공약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제22대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수원지역 출마자들이 수원특례시를 미래산업 특례시로 만들것을 약속했다.

    14일 민주당 소속 수원지역 출마자인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예비후보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원특례시의 혁신 DNA를 살려 미래산업 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후보들의 공동 기자회견은 지난 12일에 이은 2차 공동공약 발표다.

    후보들은 미래산업 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한 과제로 '수원특례시 전체의 첨단산업 경제자유특구 조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관계 법령 개정을 통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중과세 문제 해결과 첨단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경기남부국제공한 건설과 연계한 수원군공항 이전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산업연구단지 조성 ▲서수원권 첨단연구과학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및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조기 조성 ▲광교 바이오산업 중심 이노베이션 밸리 조성 ▲서수원권 경제자유구역과 광교를 잇는 남부권 BT·IT DBDGKQ 디지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 주변 디지털 시티(최첨단 기업도시)조성 ▲화서역 스타필드 주변 창업지원 복합시설 개발 ▲북수원 테크노밸리단지 복합개밝 추진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조대왕 능행차 및 수원화성문화제 등 글로벌 콘텐츠화 ▲성곽 주변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관광시설 확충 ▲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 편의시설 구축 ▲수원종합운동장 중심 스포츠·문화복합 컴팩트 시티 조성 등을 내세웠다.

    후보들은 "수원특례시를 출범시킨 저력으로 미래산업 특례시를 만들고 특례시 다운 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5명의 수원지역 후보들은 오는 19일 민생 회복과 관련된 공약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