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여울공원서 무료 공연…AKMU·폴킴·유주 등 출연
  • ▲ 특별한콘서트 시즌2 포스터ⓒ화성시 제공
    ▲ 특별한콘서트 시즌2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로 시작되며,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한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출입구와 주차장 등 세부 정보는 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자 일상 속에서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