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원(수원11) 예비후보. ⓒ김강식 예비후보 제공
    ▲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원(수원11) 예비후보. ⓒ김강식 예비후보 제공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민주당)가 6·3 지방선거 수원시 11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검증된 실력, 확실한 변화. 다시 한번, 김강식이 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동네 권선2동·곡선동, 아직 더 바뀌어야 한다. 저는 그 변화의 맨 앞자리에 서기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앙 정치가 나라의 큰 방향을 잡는다면,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땀 흘려 바꾸는 실천은 따로 있다"며 "우리에겐 중앙 정치와 더불어, 주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네의 기분 좋은 변화는 거창한 구호에서 오지 않는다"면서 "아이 통학로가 어제보다 안전해지는 일, 집 앞 산책로가 조금 더 걷기 좋아지는 일, 퇴근길 교통 체증이 줄어드는 일, 매달 내는 아파트 관리비가 투명해지는 일. 주민의 일상은 바로 이런 작지만 확실한 변화에서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규장초·중학교 설립 확정 △안룡초·곡반초 실내체육관 △우시장천·장다리천 산책로 정비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았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장다리천 생태 복원 및 권선 에코-블루벨트 추진 △방치된 교육청 부지의 맞춤형 복합공간(돌봄·교육·주차) 전환 △공동주택 관리비 구조 개선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4년의 성찰은 끝났다. 이제 실천만남았다"며 "사랑하는 권선2동·곡선동 주민 여러분, 저 김강식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