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 프로그램 성과 인정…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모범사례로 평가
  •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시 새일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로 선정돼 오는 27일 수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통합(원스톱)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창업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집단상담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분야별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상담사와 이용자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구직역량 강화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정자 화성시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 새일센터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예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