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건강 식습관 중심 체험형 교육 진행
  •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하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28개소에서 진행되며, 1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식생활 △누가 내 밥상을 차렸을까? △로컬푸드 요리교육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교 급식 교육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연령별 교과와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가치 형성을 돕는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으로 안전하게 공급되는 과정을 직접 배우며 먹거리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은 “미각 형성이 이뤄지는 유아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까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