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억원 규모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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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공모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5월22일까지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공모하는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총 56억 원이며, 공모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주민자치회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또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 발굴 컨설팅’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 받을 수 있다.접수한 제안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께 선정해 평택시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한다.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더나은평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가장 좋은 해답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의견에서 나온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이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