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걷기로 만성질환 예방,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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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실천 캠페인 안내 포스터ⓒ송탄보건소 제공
평택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걷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교통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평택시는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식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걷기뿐 아니라 금연·절주, 건강 체중 유지 등 ‘4가지 건강 생활습관 실천’ 수칙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이 일상의 작은 변화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걷기는 대표적인 생활 속 운동으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할 경우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장 기준은 주 5일 이상,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 강도의 걷기다. 연속 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분씩 나누어 걷는 방식(10분×3회)도 효과적인 방법이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증진활동”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