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4월 중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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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19일 시청에서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인권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평가는 △연구 과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이해도 △과업 수행계획 및 방법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각 업체의 수행 역량을 면밀히 평가했다.오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오는 4월 중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