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
  •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 세수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도세 기획조사 실적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법인 세무조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75% 증가한 41억7200만 원의 세원을 발굴하며 평가 그룹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방세 안내와 자진신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