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7곳서 16개 프로그램 운영… 강연·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 확대
  • ▲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 포스터ⓒ오산시 제공
    ▲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도서관의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12~18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앙·꿈두레·양산·청학·초평·소리울·햇살마루 등 시립공공도서관에서는 총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데이’를 비롯해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상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체험 프로그램,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전시 및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오산시 각 도서관 및 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