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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3968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1조3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늘어난 규모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0억 원,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사업에 122억 원을 반영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6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1일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