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일대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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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6일,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불안정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소비 절감에 나서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평택시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해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경기도 도민추진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역 신평동·원평동 방면 입구와 3층 중앙로비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확대 추진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시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